상품후기
감동의...물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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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0일 떠나는 후배를 위해 배송을 기다렸는데...잘 전달 되었습니다.
이번엔 프랑스까지 안 가도 되었다는 (살짝 아쉽긴 함..아..이 친구는 서울이었음..ㅋㅋ..)
2008년도 인지 가물 가물 하지만 홀로서기부터, 책장에 정리된 책과 사진첩..
나와 함께한 님...
힘든 시기를 위로 받으며 잘 견뎌 여기까지 왔습니다.
이제 곧 회사 은퇴를 앞두고 있는 나이가 되어 버려서...ㅠ.ㅠ...
앞으로 남은 페이지도 잘 부탁 드립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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